직업지원팀 | [금천자립캠프] 취업발달장애 청년의 "금천 자립캠프"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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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전이 모여 큰 용기가 된 하루!
둘째 날은 이른 기상으로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전날 신나게 보낸 여운과 살짝 남은 피로도 있었지만,
참여자들은 서로를 깨워주고 챙겨주며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부터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종사자들도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첫 번째 일정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방문!
처음 가 보는 지역, 처음 만나는 복지관이라 조금은 낯설었지만,
다른 지역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 사례를 들으며 참여자들도 진지하게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나도 이런 일을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품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 시간!
가평 잣고을시장 미션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미션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직접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고, 계산까지 해 보기!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도 하고,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서로 의견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직접 주문하고 돈을 내고 거스름돈까지 확인하는 모습!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하나씩 스스로 해내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것이 보였습니다.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자신감이 되는 순간이었어요.
오후에는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으로 출발!
알록달록 예쁜 꽃들 사이를 걸으며 사진도 찍고, 꽃향기도 맡고, 잠시 여유를 즐겼습니다.
이틀째 이어진 일정에도 예쁜 풍경 앞에서는 모두가 다시 에너지를 충전한 듯 환한 웃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
'취업의 밤 – 우리들의 퇴근 후 의미 있는 하루'가 열렸습니다.
취업 중인 참여자들은 일하면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이야기했고,
취업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걱정을 솔직하게 나눴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해 주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고,
웃음도, 공감도, 용기도 함께 나눈 특별한 밤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은 새로운 곳을 경험하고, 직접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한 뼘 더 성장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추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문의) 직업지원팀 02-6912-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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