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지원팀 |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오늘은 가족 말고, 나를 위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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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고령장애인과 보호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 가족을 위해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던 보호자분들.
9월 한 달은 조금 다르게 온전히 나를 위한 요리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첫 요리활동 전부터 어머니들은 오늘은 무슨 요리 만들어요? 하며 기대를 보이셨는데요~
첫 만남에서 강사님은 오랫동안 가족의 밥상을 책임져 온 어머니들에게 이번 한 달만큼은 조금 더
건강한 식재료를 고르고 조미료는 덜어내면서 나를 잘 챙겨 먹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시작한 첫 번째 메뉴는 고추장 멸치견과볶음과 큐브 소고기스테이크!
큐브 소고기스테이크도 특별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매일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먹는 일이 쉽지 않은 만큼,
한 끼를 먹더라도 나를 위해 단백질을 잘 챙겨 먹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른 메뉴입니다.
완성된 스테이크를 맛본 어머니들도 부드럽고 맛있다며 그래도 맛있는거 먹으면 가족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며 얼른 나눠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을 위한 밥상은 익숙하지만, 정작 나를 위해 좋은 재료를 고르고 건강한 한 끼를 만드는 일은 미뤄두기 쉬웠는데요.
그래서 9월에는 매주 요리를 만들며 오늘만큼은 나를 먼저 챙겨보는 연습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첫 번째 나를 위한 밥상은 성공! 다음 주에는 또 어떤 맛있는 요리를 만들게 될까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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