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장지원팀 |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따뜻했던 ‘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정(情) 나누기’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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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복지관은
아침 일찍부터 정겨운 웃음소리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바로 복지관 이용인분들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정(情) 나누기’ 행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른 아침 복지관 2층에 들어서자마자 소박하지만
마음에 담아둔 작은 바람과 서로를 향한 덕담을 정성스레 적어 내리는 '소원 적기' 공간이 마련되었는데요.
알록달록 적어 주신 소원지 하나하나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매일매일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순수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오가는 이용인분들이 서로의 소원을 읽어보며 따뜻한 인사를 주고받는 덕분에
복지관 분위기는 시작부터 한층 더 밝아졌답니다.
이어 4층 식당과 5층 강당에서는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본격적인 명절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흥겨운 퀴즈와 게임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레크레이션으로 장내가 웃음바다가 된 후, 뜻깊은 축하와 격려의 인사가 이어졌는데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은정 관장님의 반가운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에 늘 깊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이인식 시의원님,
그리고 오늘 따뜻한 나눔의 큰 힘이 되어주신 서울금천로타리클럽 김동식 회장님께서
정겨운 명절 인사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인사말씀에 이어 마음을 모아주신 서울금천로타리클럽의 후원금품 전달식이 정성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이용인분들을 향한 애정과 진심이 담긴 후원 전달식 이후에는
맛있는 점심 식사 나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식사 자리에는 아주 특별한 정성이 더해졌습니다!
이용인분들의 보호자분들로 구성된 '나눔이웃' 어머니들께서 손수
노릇노릇 고소하게 붙여주신 명절 전이 상에 함께 올려졌는데요.
어머니들의 따뜻한 손맛과 사랑이 가득 담긴 전 덕분에 이용인분들
모두 더욱 맛있고 풍성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서울금천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서도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 봉사자로 함께해 주시며,
갓 조리한 정성 어린 음식들을 그릇 가득 담아 건네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잔치의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맛있고 배부른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길, 이용인분들의 손에는 또 하나의 푸짐한 선물이 쥐어졌습니다.
식사에 함께해 주신 이용인분들을 위해 든든한 갈비세트 100개를 기념품으로 준비하여 정성스레 전달해 드렸는데요.
복지관 내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복지관에 직접 찾아오기 어려우시거나
세심한 보살핌이 더욱 필요한 이용인분들과 60가정에는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맛깔나게 준비한 명절 음식 상자를 들고 가정을 직접 찾아뵙고 명절 인사와 안부를 건냈습니다!
귀한 후원과 헌신적인 봉사로 풍성한 잔치를 만들어주신
서울금천로타리클럽과 (주)아이유푸드, 정성 가득한 전으로 따뜻한 손맛을 나눠주신 나눔이웃 어머니들,
그리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신 귀빈분들과
모든 이용인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한가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정을 나누며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금천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