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지원팀 |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꽃과 함께 나눈 우리의 이야기 '그림책과 초록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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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함께 찾고 함께 돌보는 금천」 기관주도- 그림책과 초록정원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림책 '꽃으로 온 너에게'를 함께 읽으며 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았습니다.
그림책을 읽은 뒤에는 직접 꽃 화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작은 화분에 꽃을 담고, 나만의 꽃을 완성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내 꽃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참여자들은 자신이 만든 꽃을 바라보며 꽃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 예쁘다는 칭찬, 고마운 마음 등 각자의 이야기를 꽃에게 전해보았습니다.
이어 꽃과 관련된 추억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어릴 적 보았던 꽃, 좋아했던 꽃, 누군가에게 꽃을 선물했던 기억까지.
꽃 하나를 통해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함께 만든 꽃처럼 참여자들의 이야기도 하나씩 피어났습니다!
앞으로도 「그림책과 초록정원」을 통해 책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문의) 사회참여지원팀 02-6912-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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