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도 장애가정의 비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었습니다.

2월 4일(토), 아이들이 꿈꾸고 있는 꿈 중 한가지의 직업군이 의사선생님들 만나고자 금천구 내 '이사랑치과'에 방문하였습니다.

전상언 원장님과 함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치과체험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27일(월), 금천구청을 방문하여 구청장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공무원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의회에 방문하여 직접 의원들이 되어 사진촬영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월에는 꿈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캠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월에도 펼쳐질 꿈들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