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타임스] 금천구 주민 3000여명 한데 모여 ‘장애인 한마음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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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20 15:10 조회6회 댓글0건본문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천구장애인연합회 공동주관
주민 3000명, 자원봉사자 400명, 기업·기관·단체 30개 참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함께 즐기는 복지축제’로 진행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천구장애인연합회가 18일(토)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 금천구 장애인 한마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약 3000명이 참여했으며, 약 400명의 자원봉사자와 30개 이상의 기업·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지역 참여형 행사로 진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금천구장애인연합회가 황석재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홍은기 한국산재장애인협회 협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김선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청락원 센터장에게 장애인권상을 수여했다. 또 금천구청이 수여하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28명 표창 및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대회 시상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함께 가는 복지세상’ 메시지를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 외쳤다.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대회에는 금천구 아동·청소년 500여명이 참여해 ‘서로 다른 우리, 함께 가는 세상’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아이들의 그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살아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으며, 이는 오히려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됐다. 해당 작품들은 향후 교육과 전시를 통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다함께 즐기는 복지축제’로 기획했다. 행사장은 ▶즐거운 복지 ▶건강한 복지 ▶안전한 복지 ▶맛있는 복지 ▶가족이 행복한 복지 등 5가지 테마로 구성,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했다.
금천구 지역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후원과 풍성한 나눔도 이어졌다. 포인트모바일, 주식회사 한솥, 서울 사랑의열매, KB국민은행 금천지점, 단비봉사단, 금천신협, 한국경사로, 롯데마트 금천점, 한국후지필름, 닥터오레고닌,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 아웃백 가산점, 신원수출포장, 넷마블문화재단, 벌룬상회 hy에치와이등 30여 개의 기업과 단체, 상점이 함께했다. 이들은 ▶행사 물품 후원 ▶기념품 및 간식 제공 ▶자원봉사 인력 지원 ▶운영부스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행사의 기획과 운영에 ‘동행자’로 함께한 점이 특별했다.
더불어 단비봉사단, 윤셰프갤러리, 샐리의과일, 데미안베이커리, 희명병원, 내일내과, 나눔이웃, 동흥관, 차 재활의학과의원 등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참여로 후원을 넘어서 이웃들과 함께 만든 축제였다는 평가다.
고광용 금천구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오늘의 모습이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지역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다”며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다함께 가는 복지세상’을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약 1만1000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천구장애인연합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G밸리타임스(지밸리타임스)https://www.gvalley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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