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페어뉴스] 금천구, 장애인 재활서비스 연계 강화, 보건·복지기관 참여 재활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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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3 15:18 조회3회 댓글0건본문
금천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맞춤형 재활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금천구는 지난 16일 독산보건지소에서 `2026년 제2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및 사례관리 회의'를 열고 장애인 재활서비스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협력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금천구보건소를 비롯해 서울특별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현대케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호암노인복지관, 금천수어통역센터, 금천구장애인체육회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발굴 및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장애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 서비스와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금천구는 앞으로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재활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재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정유정 기자 |
출처 : 웰페어뉴스(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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