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신문]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취업 발달장애 청년 25명 자립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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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5 17:16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정원탁 기자 :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양평·가평 일대에서 금천구 취업 발달장애 청년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금천자립캠프’를 진행했다.
금천구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취업한 발달장애 청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쌓고 직업생활과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과 세미원 등을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고, 숙소에서 볼링 등 체육활동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 기반 취업 관련 설명을 듣고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가평 잣고을시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메뉴를 선택해 식사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립활동을 경험했다.
‘우리들의 퇴근 후 의미있는 하루’를 주제로 한 ‘취업의 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장생활 경험과 퇴근 후 생활,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하며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모 씨는 “친구들과 처음으로 같은 방을 사용하고 스스로 일정을 챙겨보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생활을 준비하면서 직장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정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취업 발달장애 청년들이 공동생활 과정에서 직접 선택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체험과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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