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소식 [한국장애인신문]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 김장김치와 법률 상담으로 따듯한 겨울을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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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24 07:18 조회502회 댓글0건본문
정하림 기자 :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회장 박창규)가 금천구 독산주공13단지 임대아파트에서 ‘따뜻한 겨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가 12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여 금천구 장애가정 30곳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장나눔과 더불어 법률 상담도 함께 제공되어 저소득 장애가정의 법률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박창규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정 관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가정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는 지난 12년 동안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과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이번 행사는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가 12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여 금천구 장애가정 30곳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장나눔과 더불어 법률 상담도 함께 제공되어 저소득 장애가정의 법률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박창규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정 관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가정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는 지난 12년 동안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과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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