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3일 열린 ‘제4회 우리동네 컬링대회’ 현장에서는 경기의 열기만큼이나 따뜻한 나눔이 함께했습니다.
바로 hy(에치와이)에서 보내온 단백질 음료 80개 덕분이었습니다.

이번 후원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장시간 이어지는 경기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힘차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에너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컬링 스톤을 굴리며 구슬땀을 흘리던 선수들의 손에는

어느새 hy 단백질 음료가 들려 있었고,“이거 덕분에 힘이 다시 났어요!”라는 말과 함께
웃음이 번져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hy의 세심한 나눔은 단순한 음료 한 병을 넘어, 선수들의 체력과 마음을 모두 채워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경기 내내 이어진 활기찬 에너지와 밝은 미소는 그 따뜻한 후원의 힘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hy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참가자들이 한결 더 힘차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에치와의 든든한 후원 너무 감사합니다!

후원문의; 02-6912-8022 지역성장지원팀 임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