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함께여서 더 따뜻한 설 명절 나눔'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역성장 김유정 작성일26-02-16 17:44 조회45회 댓글0건본문
지난 2월 9일(월), 설날을 맞아 독산·하안 주공13단지에서 지역주민과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함께여서 더 따뜻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모여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넉넉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행사장 곳곳에는 온기가 가득했습니다.
먼저 말미마을 주민협의체의 이종복 회장님과 김학승 부회장님께서는 '합동차례'를 정성껏 지원해 주셨습니다.
차례가 낯설거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분들, 그리고 지역 주민분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차례를 올릴 수 있도록
곁에서 세심하게 도와주시며 명절의 전통과 예법을 전해 주셨습니다.
또한 주공아파트 13단지 통장님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정성을 다해 차례상을 배치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먹거리 부스로 자리를 옮겨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도 손을 보태주시며 행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명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준비에는 독산1동 자원봉사캠프 식구분들이 큰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전을 부치고 따끈한 조랭이떡국을 조리하며 행사장 가득 고소한 명절 냄새를 채워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특별한 손님들도 함께했는데요.
사랑의열매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분들이 방문하여 만두 빚기 활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이때 독산1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분들이 직접 회원분들에게 예쁘게 만두 빚는 법을 다정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봉사자분들의 능숙한 손길과 회원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빚어낸 만두,
그리고 정갈하게 준비된 음식들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의 마음을 든든하고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명절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행복한 설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 지역성장지원팀 김유정 02-6912-805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후원과봉사 
